'경주 APEC' 공정률 60%로 올렸지만…'운영·콘텐츠도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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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립박물관 내 건설 중인 APEC 정상회의 만찬장 공사 현장에 서 있는 대형 크레인. 사진=박성호 기자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도 여전히 공사 중이다. 사진=박성호 기자
경주 알천을 따라 길게 뻗어 있는 도로 옆 인도에도 굴삭기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박성호 기자
APEC 정상회의 기간 숙박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 소노캄은 현재 리모델링 중으로 10월 완공 예정이다.사진=박성호 기자
김해국제공항의 인프라 부족은 유명하다. 주차장에 들어서기 위해 자동차들이 길게 줄을 지어 서 있다. 사진=박성호 기자
KTX 경주역 앞 셔틀버스 등이 대기하는 공간. 비어 있을 때는 넓어 보이지만 10여 대의 버스가 몰리면 부족할 수 있다. 사진=박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