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어 공공기관도 빚 '눈덩이'…4년 뒤엔 합산 채무 2600조
이전
다음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