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IP 전쟁…변리사도 특허소송 변론해야죠'
이전
다음
김두규 대한변리사회장이 서울 서초구 대한변리사회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식재산 관련 제도 개선을 강조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김두규 대한변리사회장이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를 마친 후 사무실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김두규 대한변리사회 회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특허침해소송에서 변리사와 변호사의 공동 대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변리사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변리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