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벽에 검정·빨강 페인트 뿌리고 '기후 정의'…'가우디 역작'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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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현지시간)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역작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성가족 성당) 기둥에 페인트를 뿌린 환경운동가들이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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