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세계는 지금 평화냐 전쟁이냐 선택 직면…中, 강권·폭력에 굴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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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군 병력을 검토하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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