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7년 만에 다시 봅니다'…김정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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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왼쪽) 국회의장이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80주년 중국 전승절 열병식 및 환영 리셉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국회의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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