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리샤 리 미국 네바다주 대법관이 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모국 방문 소감을 밝히고 있다. 조태형 기자

퍼트리샤 리 미국 네바다주 대법관이 돌잔치 때 찍은 가족사진. 리 대법관 제공

퍼트리샤 리 미국 네바다주 대법관이 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 앞서 제11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 참석자 방명록에 글귀를 남기고 있다. 조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