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법인 “고용 관행 철저 점검 중…불법에 관용 없어”
이전
다음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수사국(HSI) 등이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서배나에 위치한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이고 있다. 사진=ATF 애틀랜타 지부 엑스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