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발한 先전시 後판매 전략…키아프리즈 '화려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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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은 마지막 날인 7일에도 전시장에 입장하려는 관람객들이 몰리며 긴 줄이 이어졌다. 성형주 기자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FREEZE SEOUL)'을 찾은 관람객들이 올해 프리즈 첫날 450만 달러에 판매되며 프리즈 서울 역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쓴 미국 작가 마크 브래드포드의 작품 'Okay, then I apologize'(2025)'를 관람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키아프 서울의 마지막 날인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의 전시장은 그림을 관람하려는 사람들도 인산인해를 이뤘다. 성형주기자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