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AI 등 '전력 공급 안정성' 훼손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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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대한 지역주민대책위와 환경단체' 기자회견에서 참석한 환경단체 회원들이 '석탄화력과 송전선로 건설사업 취소'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7.12.7
지난 2020년 1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관계자들이 서울 서초구 한국전력 서초지사 건물 외벽에 호주 산불 현장에서 구조되는 코알라의 모습과 항의 메시지 등을 레이저빔으로 투사하는 기후행동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