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3명 이상 모이면 단체 무비자로 15일 관광…불법체류 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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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법무부·외교부 등 부처 합동으로 '중국 단체관광객 한시 비자 면제 시행 계획'이 발표된 7일 서울 중구 명동이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4월 18일 ‘중국 단체관광객 한시 무사증 시행 전문가 토론회’에 참석한 문체부와 법무부·외교부 관계자 및 주제 발표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수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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