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옛 석탄창고가 삼성 AI홈 전진기지로…英 ‘핫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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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 위치한 '삼성 킹스크로스' 외경. 노우리 기자
영국 런던에 위치한 '삼성 킹스크로스'에 조성된 AI 키친 경험 공간. 시민들이 삼성 AI 가전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윤철웅 삼성전자 영국법인장 상무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삼성 킹스크로스'에서 'AI 홈' 경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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