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1위 영진전문…‘해외취업페어’에 日 17개 기업 몰려 ‘리쿠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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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MIC가 지난 9일 영진전문대에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카와이 카츠야(왼쪽 네번째) MIC 대표, 최재영 총장(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영진전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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