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육군, 이젠 분대급 ‘적 전차 찾고 추적’ 직접 때린다[이현호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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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병사들이 ‘스위치블레이드 300’ 자폭드론을 발사하고 있다. 소형·휴대형 체계로 20분 이상 비행하며 30㎞ 떨어진 목표를 타격할 수 있다. 사진 제공=미 에어로바이런먼트社
미군 병사가 스위치블레이드 600 자폭 드론 발사관을 준비하고 있다.(왼쪽), 실제 발사 순간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오른쪽). 사진 제공=미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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