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파나마해사청과 스마트·친환경 항만 구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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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와 파나마해사청(AMP)이 10일 서울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교류 협력 강화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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