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관광객 다 도망가'…명동 상인들 '혐중 시위' 멈춰달라 호소,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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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멸공 페스티벌' 현장.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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