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은 이미 글로벌 주류…음악 넘어 K컬처 플랫폼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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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독립 레이블 엠파이어의 가지 샤미 최고경영자(CEO)가 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미국의 유명 독립 레이블 엠파이어의 가지 샤미 최고경영자(CEO)가 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뮤콘 2025'의 첫날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국내외 대중음악 관계자들이 10일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되고 있는 ‘뮤콘(MU:CON) 2025’에 참석해 비즈니스 미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콘진원
국내외 대중음악 관계자들이 10일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되고 있는 ‘뮤콘(MU:CON) 2025’에 참석해 비즈니스 미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콘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