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호주 전력시장 진출 초읽기…현지 전력망 기업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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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건설 계동 본사에서 김경수(왼쪽)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장과 조나단 디실바 오스넷 인프라 개발책임자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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