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얄궂은 ‘챔피언 조’ 편성 … ‘장타 1위 이동은’ vs ‘장타 2위 방신실’ 그리고 그 사이에 낀 ‘비거리 50위 성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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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성유진. 사진 제공=KLPGA
퍼팅 후 이동하고 있는 이동은. 사진 제공=KLPGA
동반 라운드를 하고 있는 방신실(왼쪽)과 박성현.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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