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佛 EDF 제치고 또 韓기업 원전 파트너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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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흐단 즈로네크(왼쪽부터) CEZ 원자력 본부장, 다니엘 베네시 CEZ CEO,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 BG장, 임영기 두산스코다파워 법인장이 지난 10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 CEZ 본사에서 테멜린 원전 1·2호기 발전기 교체 사업 계약 체결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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