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소품으로 사용된 대형 ‘영희’ 피규어가 한국영상자료원 파주보존센터에 방치돼 있다. 현재는 건물 입구 필로티 아래에 임시 보관된 상태다. 사진=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영화 ‘오징어게임’에서 소품으로 사용된 대형 영희 피규어가 한국영상자료원 파주보존센터에 방치돼 있는 모습. 현재는 건물 입구 필로티 아래에 임시 보관돼 있다. 사진=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이기헌(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