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 줄이자' 라더니…여론 반발에 결국 철회한 '이 나라'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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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북역(Gare du Nord) 앞에서 열린 '모든 것을 멈춰라'(Bloquons Tout) 시위에 참여한 시민 한 명이 '마크롱을 제거하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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