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하지 않는 국가’ 일본의 속내 [임병식의 일본, 일본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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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로시마 원폭 평화기념공원에 있는 ‘한국인 원폭희생자위령비’ 앞에서 한 참배객이 묵념하고 있다. /사진 제공=임병식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원자폭탄의 비극을 웅변하고 있는 원폭돔 앞을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전범국가로서의 역사를 감추기 ‘평화’라는 명칭을 많이 사용하는 일본의 한 공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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