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피프틴'측 반박 보니…'아동 동남아 활동 강요? 악의적 왜곡'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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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레아스튜디오
‘언더피프틴' 제작사 서혜진 대표(왼쪽)이 ‘성 상품화’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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