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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피프틴'측, 아이들 동남아 보내려다 피소…'절박한 심정' [전문]](https://newsimg.sedaily.com/2025/09/16/2GXXB4ZP4B_17.jpg)
미성년자 성상품화 논란이 불거진 '언더피프틴' 홍보 이미지. 사진=크레아스튜디오
!['언더피프틴'측, 아이들 동남아 보내려다 피소…'절박한 심정' [전문]](https://newsimg.sedaily.com/2025/09/16/2GXXB4ZP4B_18.jpg)
사진=크레아스튜디오
!['언더피프틴'측, 아이들 동남아 보내려다 피소…'절박한 심정' [전문]](https://newsimg.sedaily.com/2025/09/16/2GXXB4ZP4B_19.jpg)
KBS재팬 캡처
!['언더피프틴'측, 아이들 동남아 보내려다 피소…'절박한 심정' [전문]](https://newsimg.sedaily.com/2025/09/16/2GXXB4ZP4B_20.jpg)
‘언더피프틴' 제작사 서혜진 대표(왼쪽)이 ‘성 상품화’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뉴스1
미성년자 성상품화 논란이 불거진 '언더피프틴' 홍보 이미지. 사진=크레아스튜디오
사진=크레아스튜디오
KBS재팬 캡처
‘언더피프틴' 제작사 서혜진 대표(왼쪽)이 ‘성 상품화’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