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로잡은 소방제품…다음 목표는 동남아 전역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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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베트남 닌빈성 동반 4공단의 에스텍비나 공장에서 베트남 직원들이 소화가스 실린더 제품을 옮기고 있다. 하노이=박우인 기자
츄 민 라이 공장장이 15일 베트남 닌빈성 동반 4공단의 에스텍비나 공장에서 소방 설비 시설을 설명하고 있다. 하노이=박우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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