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역 4개 병원과 신생아 부모 건강 지킨다
이전
다음
장금용(가운데)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삼성창원병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창원파티마병원, 창원한마음병원 관계자들과 신생아 부모 건강 지키기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창원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