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인 작가의 작업…성곡미술관 '30년 세월'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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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조르주 루스가 서울 성곡미술관에 아나모르포시스 기법으로 그린 장소특정적 회화 ‘서울, 성곡 Ⅱ’의 2차원 이미지(왼쪽)와 3차원 공간의 모습. 사진 제공=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 30주년 기념 전시 '미술관을 기록하다'의 전시 전경. 사진 제공=성곡미술관
김수영, ‘성곡미술관’. 사진 제공=성곡미술관
민재영, ‘도시·전시·정원’. 사진 제공=성곡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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