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내구 레이스를 향한 뜨거운 열정의 한복판, 미쉐린 패션 익스피리언스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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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패션 익스피리언스 2025 참가자들의 단체 사진
한국팀을 담당한 케이 감독과 매니저들
국내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자주 보았던 아반떼 N1 컵 카
오전은 모두 연습 및 서킷 적응에 집중했다
저장 서킷은 3.2km의 길이, 16개의 코너로 테크니컬한 매력을 갖고 있다.
본격적인 '내구 레이스 주행'을 준비하는 관계자들
'체험'이지만 참가자 모두가 '레이스'에 임하는 마음이었다.
주행을 마친 주영삼 기자, 모두의 칭찬을 받았다.
잘 진행되었던 저장 서킷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노면이 젖었지만 미쉐린 파일럿 슈퍼 스포츠는 '뛰어난 퍼포먼스'를 유지했다.
젖은 노면에서 모든 선수들은 페이스를 낮추며 상황을 지켜봤다.
결국 체커를 받지 못한 채 '적기 중단'으로 주행이 마무리 됐다.
아반떼 N1 컵 카와 미쉐린 파일럿 슈퍼 스포츠는 뛰어난 매력을 과시했다.
팀원들 모두가 좋은 모습으로 '아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