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배터리 잡아라…SK온, 전고체 배터리 양산 1년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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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왼쪽 다섯 번쨰) SK온 사장, 이장원 SK온 최고기술책임자(〃 네 번째),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 여섯 번째), 안드레아스 마이어 솔리드파워 한국 지사장(〃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15일 대전 유성구 SK온 미래기술원에서 열린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플랜트 준공식’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K온
SK온이 올해 3월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서 공개한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모형. 사진 제공=SK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