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꿈의 배터리' 질주…韓中日 주도권 경쟁 더 치열해진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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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이 올해 3월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서 공개한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모형. 사진 제공=SK온
삼성SDI의 전고체 배터리 모형.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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