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토크’ 퍼터, 질주는 계속될까…5가지 질문으로 묻고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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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토크 퍼터는 올해 용품 시장에서 가장 큰 화두가 됐다.
2016년 출시된 캘러웨이의 토 업 퍼터. 사진 제공=캘러웨이
일반 퍼터나 다른 제로 토크 퍼터와 달리 티피밀스 제로 토크 퍼터는 밸런스가 한쪽으로 치우져 있지 않다. 손가락에 걸진 채 밸런스를 측정하면 헤드가 한 방향으로 쏠리지 않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김세영 기자
리빌러에 퍼터를 매달고 퍼팅을 하면 제로 토크 퍼터 페이스는 움직이지 않는다. 김세영 기자
리빌러에 일반 퍼터를 매달고 퍼팅을 하면 퍼터 헤드가 흔들리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사진=김세영 기자
애덤 스콧은 랩골프의 제로 토크 퍼터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Getty Images
오프셋 퍼터(왼쪽)와 온셋 퍼터. 사진 제공=핑
필 미컬슨은 제로 토크 퍼터를 잠시 사용하다 예전의 L자형 퍼터로 되돌아왔다. Getty Images
제로 토크 퍼터(왼쪽)는 헤드 방향이 바뀌지 않지만 일반 퍼터는 헤드가 돌아간다. 김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