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액결제 사건' 용의자 40대 중국교포 인천공항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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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연구소, 서울YMCA 시민중계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한국소비자연맹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사옥 앞에서 SKT 유심 해킹·KT 소액결제 피해 사태에 관해 이동통신사와 정부가 무책임한 행태를 보였다며 이를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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