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조급해진 ‘세계 2위 코르다’ 이례적 ‘54홀 대회’ 출전…아시안 스윙 4개 대회 불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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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를 걷고 있는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퍼팅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는 김세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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