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7개 홀서 버디 5개…조용하던 조우영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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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 티샷을 준비하는 조우영. 사진 제공=KPGA
LIV 골프 시즌을 마친 장유빈은 김승민의 캐디로 나섰다. 김승민은 이븐파의 무난한 스코어를 적었다.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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