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CVC번호까지 탈탈 털렸다…롯데카드 정보유출 피해 고객 '297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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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가 18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롯데카드 대규모 해킹 사고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뉴스1
롯데카드 본사 전경. 사진 제공=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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