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밤의 국악 축제…바이올린·하프와 협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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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이광복이 18일 '대한민국 국악관현악축제' 제작발표회에서 판소리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안호상(앞줄 왼쪽 네 번째) 세종문화회관 사장과 박범훈(〃다섯 번째)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대한민국 국악관현악축제를 이끄는 한국 대표 국악관현악단의 지휘자와 축제 운영위원 등이 다음 달 15일 개막하는 축제를 앞두고 18일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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