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강동원 나오는데…이용료 5000원 내린다고?'…이번엔 '꼴찌' 탈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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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예고편 캡처
배우 강동원(왼쪽부터)과 허명행 감독, 전지현, 오정세, 김해숙, 유재명, 이미숙, 박해준, 이상희, 주종혁, 김희원 감독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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