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美에 첫 철도 전장품 공장 준공…'현지 수요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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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배(가운데) 현대로템 사장과 제스 몬테스(왼쪽 두 번째) LA메트로 철도차량 사업 총괄과 마이크 퓨트렐(// 첫 번째) 리버사이드시 행정시장, 척 콘더(// 네 번째) 리버사이드시 시의원, 김영완(// 다섯 번째) 주미 LA총영사가 1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시에서 열린 ‘현대로템 스마트일렉트릭 아메리카(HRSEA)’ 전장품 공장 준공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로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