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미 유한양행 부사장 ''넥스트 렉라자' 위해 바이오 벤처와 협업 필수'…3년간 100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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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유한양행 부사장이 17일 열린 문정바이오CEO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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