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키운 '무이자 10개월' 보상안…1000여명 집단소송 움직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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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18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해킹 사고로 인한 고객 정보 유출사태에 대해 대고객 사과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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