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SLM 이창욱,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슈퍼레이스 7 라운드 포디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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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SLM의 이창욱이 포디엄 정상에 올라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스타트 장면. 사진: 김학수 기자
경기 초반의 사고로 상위권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이창욱과 금호 SLM은 타이어 교체로 후반에도 페이스를 끌어 올렸다. 사진: 김학수 기자
김중과 이창욱은 매끄러운 선두 싸움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김학수 기자
이창욱은 여유롭게, 가장 먼저 체커를 받으며 7라운드를 거머쥐었다. 사진: 김학수 기자
팀원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이창욱.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