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 '1시간 반' 만에 정회만 두 번…아수라장 된 국회 법사위
이전
다음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관련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에서 나경원(왼쪽 두번째) 국민의힘 의원 등 위원들이 추미애 위원장의 질서유지권 발동 등에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