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해경 추모하겠다”며 갯벌 뛰어들어…구조에 해경·소방대원 ‘수십명’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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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고립자를 구하다가 순직한 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의 사고 당시 당직 팀장이었던 A 경위가 22일 오전 열린 추모 행사를 찾아 무릎을 꿇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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