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1.4억원' 비자폭탄, 전문직들 中 가면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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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인 머스크 CEO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9일 수수료를 대폭 올린 ‘H-1B’ 비자의 대표적인 수혜자 가운데 한 명이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마이크 크리거 앤트로픽 최고제품책임자(CPO). 브라질 출신인 크리거 CPO도 ‘H-1B 비자’를 발판으로 미국에서 인스타그램 창업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제DB
블라디미르 푸틴(왼쪽부터) 러시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직전 친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