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수속·지원금 확대로…'美 걷어찬' 전문직에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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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어 스타머(왼쪽 두 번째) 영국 총리가 에마뉘엘 마크롱(〃세 번째) 프랑스 대통령과 지난 7월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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