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아쉬운 예선 결과, 그러나 팀과 타이어를 믿고 달렸다 - 금호 SLM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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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엄 정상에 오른 금호 SLM 이창욱. 사진: 김학수 기자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 스타트 장면. 사진: 김학수 기자
이창욱의 피트 스톱 장면. 사진: 김학수 기자
우수한 퍼포먼스는 경기 내내 이어졌다. 사진: 김학수 기자
포디엄 위에서 샴페인 세레머니를 만끽하는 이창욱. 사진: 김학수 기자
김중군과의 멋진 경쟁을 펼친 이창욱. 사진: 김학수 기자
주행 중인 이창욱. 사진: 김학수 기자
팀원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이창욱. 사진: 김학수 기자
승리를 자축하며 샴페인을 마시고 있는 이창욱.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