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정장에 '수용번호 4398'…변호인은 '특검이 침소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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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천 개입,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씨(파면된 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아내)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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