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희의 작심 비판 “추미애가 한 번 건드리면 스타 되고, 대통령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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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방송인 황현희. 뉴스1
개그맨 출신 방송인 황현희. 유튜브 ‘여의도너머’ 캡처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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