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만 덩그러니, 치우고 앉아도 될까?”…불꽃축제 앞두고 여의도 ‘자리 전쟁’ [이슈, 풀어주리]
이전
다음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를 하루 앞둔 26일 행사장 주변에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두고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 2025.9.26. 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를 하루 앞둔 26일 행사장 주변에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두고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 2025.9.26. 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 세계 불꽃축제 2025'를 하루 앞둔 26일 행사장 주변에 한 시민이 돗자리를 펴두고 자리에 앉아 있다. 2025.9.26. 연합뉴스
당근에 올라온 불꽃축제 '자리 선점 알바' 게시글. 당근 캡쳐
서울 5호선 여의도역에 ‘서울세계불꽃축제 행사장’ 안내 현수막이 붙어 있다. 이인애 기자